小王 – 어린 왕

지친 몸을 쓰다듬어주는 밤바람이네
그리움의 속삭임을 폼는 노을이네
이별의 아쉬움이 깃든 소맷자락이네
그때 길을 잃고 다시 못 만났던 그 사람이네

그가 가끔 무거운 발걸음을 멈출 수 있게
그 지나간 따뜻하던 날들이 잠시 생각날 수 있게
눈물을 글썽이며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못하게
세월 속 깊은 곳에서 하염없이 방황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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