言不由衷 – 기도

마음에도 없는 말나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지아름다운 축복마저변덕스러운 사랑을 가라앉히지 못하니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어야 한다는 말처럼이제 이 사랑에 끝이라도 맺어 줘야지우리에게 기도문 한 편 써 보도록허락해 주지 않겠니 너는 항상 건강하리라하늘을 나는 법을 잊지 않으리라언젠가 누군가를 사랑하여사람의 따뜻함이 어디로부터 온 건지 알게 되리라 나는 이렇게 강한 사람이야이렇게 강한 내가 착한 마음을 잃지 않으리라나중에 좋아하는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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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王 – 어린 왕

지친 몸을 쓰다듬어주는 밤바람이네
그리움의 속삭임을 폼는 노을이네
이별의 아쉬움이 깃든 소맷자락이네
그때 길을 잃고 다시 못 만났던 그 사람이네

그가 가끔 무거운 발걸음을 멈출 수 있게
그 지나간 따뜻하던 날들이 잠시 생각날 수 있게
눈물을 글썽이며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못하게
세월 속 깊은 곳에서 하염없이 방황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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